[포토] 최지우 공항패션 학다리에 눈이 가 2014-02-09 10:20 [사진제공=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뉴욕에서 열리는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최지우는 출국 당일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샐리 코트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H라인 레더 백으로 위엄있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2월 9일 오후 5시 뉴욕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관련기사 푸틴 딸 미모, 러시아도 뜨겁게 만든 예쁜 얼굴과 몸매 화제 정기고 소유 썸 "노래 들어보셨어요? 반응이 매우 궁금!" 로드 FC 윤형빈, 수분 섭취 않고 6kg 감량 몸매가… 응급남녀 임현성-천민희 귀 청소까지 "실제 연인같아" 소치 개막식 오륜기 실수에도 평창 아무무, 얼음썰매 코르키 인기! tree683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