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남의철, 김형수 체력 충전위해 바닥에 물 뿌려
2014-02-05 11:3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주먹이운다' 남의철이 김형수에게 물을 뿌렸다.
5일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지옥의 트라이앵글' 미션이 펼쳐졌다.
'독기'팀 김형수는 1라운드에서 윤성준과 대결을 펼치고 난 후 체력이 많이 소모된 채 '용기'팀 홍영기를 상대하게 됐다.
한편, 이날 송가연은 수중 줄다리기에서 남자 서두원을 상대로 승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