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올해 세무사 630명 이상 뽑는다
2014-01-21 13:55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올해 실시하는 제51회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 합격 인원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630명으로 결정됐다.
국세청은 지난 17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차 시험은 4월 26일(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실시된다. 2차 시험은 8월 9일(토)로 예정돼 있으며 장소는 나중에 공지된다.
자세한 시험 일정은 오는 24일부터 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세무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semu)에 공고되며, 응시원서도 같은 사이트에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국세청은 지난 17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무사법 시행령 제 1조 4에 따른 세무 시험과목(2011년 9월 개정)
올해 1차 시험은 4월 26일(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실시된다. 2차 시험은 8월 9일(토)로 예정돼 있으며 장소는 나중에 공지된다.
자세한 시험 일정은 오는 24일부터 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세무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semu)에 공고되며, 응시원서도 같은 사이트에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