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보다 채보미 몸매에 '화들짝'…"자꾸 눈길이~"
2014-01-08 09:1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로드걸 채보미의 몸매가 더욱 화제다.
지난해 10월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D-DAY! Let's fight! 첫 라운딩 두근두근. 우리 모두 파이팅. ROADFC♥ 팬 여러분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로드걸로 활약한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가 나란히 서서 각자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채보미는 늘씬한 몸매에도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