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막문위, '친환경 식문화'보급에 앞장
2013-12-16 17:12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스타 막문위(莫文蔚·모원웨이)가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친환경 식문화 보급에 앞장섰다.
모원웨이가 “가정교육 덕분에 어려서부터 음식을 깨끗하게 다 먹는 습관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면서 "실생활에서도 친환경 식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밝혔다고 신화사가 15일 전했다.
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그녀가 환경을 생각하는 식문화 보급에도 노력을 기울이자 팬들의 이에 대한 관심도 따라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