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2013-12-16 08:57
이시즈미 토모에 지음/ 인사이트앤뷰 펴냄
저자는 이 책에서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죄수인 레드가 가석방되는 장면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고 소개한다. "Get busy living or busy dying(필사적으로 살든지, 필사적으로 죽든지 둘 중 하나다)."
'주어진 시간을 자신이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현실에 안주하며 지낼 것인가?’ 이 책이 한번 더 자극한다.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