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박사 초청 강연회 개최

2013-12-05 08:13
왕따도 왕이 될 수 있는 희망메시지 전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사회·학교 조직 내 왕따 문화가 만연되고 있는 가운데 명사를 초청하여 왕따의식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여 "왕따도 왕이 될 수 있는" 희망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오는 12일 오후3

김기현작가

시에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의 저자 김기현 박사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기현 작가는 캘리포니아 센트럴대학교에서 리더십교육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왕따예방국민운동본부 총재 및 고려대 최고지도자리더십과정 교수도 역임하였으며, 2012년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에 선정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분으로 열정있는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