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떡 명장.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오는 7일 킨텍스에서 개최
2013-12-03 09:34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는 '2013 전국 떡 명장ㆍ가양주 酒人 선발대회’를 오는 7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전국 떡 명장 선발대회(가양주 酒人 선발대회는 2010년부터 시행)는 떡과 가양주 부문에서 국내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경연대회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대한민국 최고의 米 ’s 코리아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멋(美)과 맛(味)을 겸비한 쌀 가공식품 명인 명품을 선발한다.
떡 명장 선발대회는 명장부(20팀) 일반부(50팀) 학생부(30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는 주인부(32팀) 학생부(16팀)로 나뉘어 경연을 치르는데 각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김충범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 대회는 젊은 학생들부터 국내 최고 전문가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쌀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nice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대한민국 최고의 米 ’s 코리아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멋(美)과 맛(味)을 겸비한 쌀 가공식품 명인 명품을 선발한다.
떡 명장 선발대회는 명장부(20팀) 일반부(50팀) 학생부(30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는 주인부(32팀) 학생부(16팀)로 나뉘어 경연을 치르는데 각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김충범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 대회는 젊은 학생들부터 국내 최고 전문가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쌀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nice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