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트리아뷰티는 집에서도 레이저 제모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1월 7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이번 제품은 전면에 보라, 청록, 다홍 등 3가지 색상을 적용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선명하고 화사한 캔디 컬러 한정판은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어, 선물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한정판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연말 파티룩을 완성해 주는 베네피트의 메이크업 키트도 증정한다.
 
한편 이번 제품은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다이오드 레이저를 개발한 연구진이 가정용으로 최적화해 선보인 스마트 뷰티 아이템으로,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