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반려견 팡이와 화보 "주인 닮는다더니…"
2013-11-29 16:1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다음달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구하라는 비숑프리제인 반려견 팡이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 속 원피스를 입은 구하라는 의자 위에 얌전하게 앉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팡이 옆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펫토리얼리스트'는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에게 다양한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7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