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인 모집 콘테스트’ 내달 5일까지 진행

2013-11-28 10:34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힘찬병원이 홍보대사 김병만과 함께 할 ‘힘찬병원 일반인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관절ㆍ척추의 달인 김병만과 함께 ‘힘찬人(인)’이 돼 광고를 촬영할 일반인 모델을 모집하는 행사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힘찬人으로 선정되면 김병만과 함께 광고촬영의 기회가 주어지며,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무료 프로필 촬영 액자, 힘찬병원 도서 및 소정의 활동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건강한 이미지의 본인 사진을 연락처와 함께 힘찬병원 메일 주소(hc-pr@himchanhospital.com)로 보내면 응모가 가능하다.

온라인광고 및 홍보물의 모델로 활동하게 될 힘찬인은 12월6일 발표된다.

힘찬병원 관계자는 "힘찬인으로 선정되는 일반인 광고모델이 관절 척추의 달인 김병만과 함께 힘차고 건강한 모습들을 담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다양한 콘테스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더욱 친근한 이미지의 병원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