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기업체 초청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2013-11-26 09:30

▲이진우 NH농협선물 센터장이 25일 여의도 IFC에서 올해 외환시장과 내년 환율 전망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저녁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에서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체들을 초청해 '2014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외화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내 주요 기업체의 외화자금을 관리하는 실무자들과 농협은행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NH농협선물 이진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외환시장을 돌아보고 2014년 시장 동향 및 원ㆍ달러  환율전망 등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 센터장은 이날 "장기적으로는 원화 강세(환율 하락) 전망이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미국, 유럽 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 급격한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기업체 초청 환율전망 세미나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