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론칭 4주년 기념' 최대 50% 세일
2013-11-21 14:21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랜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 론칭 4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파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점퍼, 스웨터, 카디건, 플리스 등 겨울 신상품 의류를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한다. 남녀 워커, 머플러, 장갑 등 잡화류는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한다. .
특히 4만9000원 웰론점퍼는 2만9900원, 캐시라이크 스웨터와 가디건류는 1만9900원에 1+1 판매하고, 램스울 스웨터와 기모 맨투맨류도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타임세일도 열린다. 이날부터 4일간 4시간(11시부터 15시까지) 동안 스파오 전 품목을 20% 할인 된 가격에 반짝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