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프랜지공업 서한ENP에 143억원 채무보증 결정 2013-11-20 14:11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사인 Seohan ENP에 대해 14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의 5.5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 종료는 채무상환 시까지다.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