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를 기회로"…스마트증권TV 1주일 무료참여 이벤트
2013-11-19 12:26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신개념 증권방송 서비스 스마트증권TV(대표 최상일 www.sstock.tv)가 11월 변곡장을 맞아 원하는 전문가 증권방송을 1주일간 무료로 참여하는 이벤트를 19일부터 진행한다.
스마트증권TV는 기존의 증권방송 서비스와는 달리, 소속된 전문가별로 스마트폰 어플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회원들이 원하는 전문가 방송과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 종사 개인투자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 참여 회원들에게는 유료회원 가입 시, 기간 연장 혜택도 제공한다.
최상일 스마트증권TV대표는 "주식 투자자들 가운데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는 직장인과 자영업 개인투자자는 스마트폰으로 주식시세를 보고 주문을 할 수는 있지만, 주식 시장이 급변동하거나 장흐름의 변화가 오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길이 없어 발빠른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스마트증권TV의 앱방송을 활용하면 시황과 종목정보 등을 전업투자자와 같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증권TV에는 국내 주요 케이블 증권방송에서 활약한 증권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보 정윤모, 고종현대표, 배현철대표, 금적금왕 정병관, 김양균대표, 박중혁대표, 머니코치 등 총 20여명의 전문가가 방송에 참여해 매일 아침 개장전 시황과 개장 후의 시장동향 등을 생방송 및 녹화방송과 어플을 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증권TV 인터넷 증권방송 서비스나 전문가별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서비스 홈페이지(www.SStock.TV)에 방문해 필요한 안내를 받으면 된다.
(문의 02-575-9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