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야? 가슴이야?" 강예빈, 붉은 드레스 입고 풍만몸매 과시

2013-11-18 09:29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강예빈이 풍만한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레드카펫 밟았어요. 신나요! 며칠 굶었더니 쓰러질 것 같아요. 끝나고 지금 밥 먹으러 갑니다. 이 드레스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가슴께가 확 파인 붉은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에 그녀의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아찔함을 선사했다. 

해당 사진은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013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참가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