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뭔가 느끼는 육중완과 졸린 강아 2013-11-14 21:30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14일 저녁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3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