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TV 광고 모델에 배우 성준·고아성 발탁

2013-11-06 16:16

멜론 TV 광고 배우 성준편.(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음원 사이트 멜론의 광고 모델로 배우 성준과 고아성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두 배우가 출연하는 TV 광고는 마이 뮤직, 마이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성준은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구가의 서등에 출연했으며 고아성은 영화 괴물’, ‘설국열차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멜론사업부 이제욱 본부장은 이번 멜론 광고에서는 음악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지를 표현했다음악과 함께 하는 삶은 모두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