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벨킨]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국벨킨이 새 아이폰의 국내 출시에 맞처서 아이폰 5S와 아이폰 5C 전용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벨킨은 이번에 선보이는 액세서리에 대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컬러를 갖춘 케이스, 기능성 스크린 보호필름 외에 라이트닝 솔루션, 아이폰 5c의 톡톡 튀는 컬러를 닮은 MIXIT 솔루션, 가정용&차량용 액세서리 등 스마트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벨킨 토탈 솔루션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확장된 사용 패턴을 반영한 제품들로 언제 어디서나 기기를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이폰 5S와 아이폰 5C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정윤경 한국벨킨 마케팅 부장은 “디자인은 물론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과 우수한 품질의 액세서리를 추구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액세서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폰 사용자들의 스마트한 라이프를 위해 ‘사용자 중심’의 토탈 솔루션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