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아나운서, 예비 남편과 닭살행각 '벌써 깨가 솔솔'
2013-10-23 15:03
장수연 아나운서, 예비 남편과 닭살행각 '벌써 깨가 솔솔'
장수연 아나운서 결혼 [사진 제공=와이즈 웨딩] |
오는 11월 9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수연 아나운서의 웨딩화보가 23일 공개됐다.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 입은 예비 신랑은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에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닭살스런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수연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2살 연상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장수연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수연 아나운서 결혼, 부케는 누가 받나?" "장수연 아나운서 결혼, 달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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