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리뉴얼 오픈
2013-10-14 18:36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가 오는 15일 리뉴얼 오픈한다.
아리아에서는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메뉴의 맛과 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한다.
서비스 부분에서는 '에볼루또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해 실시한다.
환경 업그레이드도 빼놓지 않았다. 외부 창호 공사 및 녹지 조경을 통해 외부 조경을 즐길 수 있고 자연 채광이 가능하다.
특히 외부 공간은 2014년 호텔 개관 100년을 맞는 것을 기념해 100년 된 팽나무를 제주에서 공수해 온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