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포티한 닛산 쥬크의 뒤태

2013-10-14 12:0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국닛산이 14일 오전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스포티 CUV ‘쥬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쥬크’는 최고출력 190/5,600(ps/rpm), 최대토크 24.5/2,000~5,200(kg·m/rpm)의 4기통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2,690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