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에릭실바 경기 본 락채은 "소리 질렀어요"
2013-10-10 22:01
김동현 에릭실바 경기 본 락채은 "소리 질렀어요"
김동현, 락채은 [사진=락채은 미투데이] |
락채은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동현 에릭실바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보고 소리를 질렀어요. 3분 1초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저는 신인이지만, 정말 기회가 된다면 이종격투기 동작 알려주세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김동현 선수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락채은은 화이트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함께 글래머스러운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락채은의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락채은, 정말 김동현 선수 팬인가 보네", "락채은, 김동현한테 동작 배우고 싶다고? 나도!", "락채은, 김동현 선수 같은 복근으로 만들어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