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삼성갤럭시 노트3 체험존’에 배우 김민준 등장

2013-10-06 11:28

삼성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마련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 지난 5일 배우 김민준이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빌리지에 ‘삼성 갤럭시노트+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체험존에 지난 5일 배우 김민준이 방문해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체험했다. ‘삼성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은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오는 1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배우 김민준이 ‘갤럭시 노트3’를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마련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 지난 5일 배우 김민준이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