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먹방, 밥+김치에도 "체면 살릴 때가 아냐"
2013-09-09 10:25
강예원 먹방, 밥+김치에도 "체면 살릴 때가 아냐"
강예원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먹방을 선보였다.
8일 KBS '1박 2일-친구 따라 양양 간다' 특집에서 강예원은 차태현의 초대로 여행에 합류했다.
이날 민낯을 선보인 강예원은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로 공깃밥과 김치만 제공되자 "밥이랑 김치가 최고다. 그리고 지금 체면 살릴 때가 아니다"라며 복스럽게 먹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