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이 성큼 다가온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 2013-08-20 17:46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울, 경기도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까지 치솟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관상용 수세미를 손질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