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사고뭉치' 광다증권 주가 급락 2013-08-20 16:44 지난 16일 주식 주문 오류 사고를 낸 데 이어 19일에도 국채 주문 오류사고를 낸 중국 광다(光大)증권 주가가 중국 주식시장 거래 재개 첫날인 20일 10% 급락했다. 이날 상하이주식시장에서 광다증권 주가는 하루 최대 등락제한폭인 10%까지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현지시각) 주식시장이 개장하자마자 광다증권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상하이=신화사]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