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추석패키지 힐링 인 더 풀 문 선보여
2013-08-19 09:41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메이필드 호텔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 ‘힐링 인 더 풀 문’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과 2인 조식 뷔페 그리고 달 관측∙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16만원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의 특전으로 실내수영장, 체련장, 키즈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50%할인, 레스토랑 및 Par3골프코스 1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식당 ‘낙원’의 ‘한우 양념 갈비 정식’ 2인을 9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추석 스페셜 스파를 8만원에 즐길 수 있다. 패키지의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02)2660-9000
한편 한식당 낙원은 9월 2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선물 갈비 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산 한우 양념갈비(2kg)는 22만원, 국내산 한우 특생대갈비(1.8kg) 및 국내산 한우 특양념대갈비(1.8kg)는 각각 36만 3000원이다.
메이필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이용 10만 원권도 준비돼 있다. 갈비 세트 10세트 및 호텔 이용권 10매 이상 주문 시에는 1세트 혹은 1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13일까지 주문 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무료배송된다. (02)266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