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대화 나누는 샬토 코플리 - 멧 데이먼

2013-08-14 12:43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헐리우드 배우 샬토 코플리와 멧 데이먼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엘리시움’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엘리시움 내한 기자회견에는 멧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후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