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셀카, 입 내밀며 앵두입술 자랑 "날씨 넘넘 좋아"

2013-07-31 10:44
혜리 셀카, 입 내밀며 앵두입술 자랑 "날씨 넘넘 좋아"

혜리 (사진:혜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햇빛 짱짱. 날씨가 넘넘 좋아요! 오늘 우리 국가대표 선수분들한테 힘주러 갑니다아~ 홧팅 홧팅! 좋은 경기 보여주시기를 열심히 응원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단발머리를 한 혜리는 입을 쭉 내밀고 앵두 같은 입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잡티 없는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여름 스페셜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