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선 & 디지시스 파트너 협약을 위한 협약서 체결 2013-07-18 15:2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킹선의 성공적인 한국진출을 위해 킹선 윌리엄 리 회장(오른쪽)과 한국 파트너사인 디지시스 손대영 대표가 핸드프린팅 세러모니를 진행하고 있다.[인기 기사] ▶'연예병사'16년 만에 폐지...세븐-상추 어디로? ▶공정위, 네이버·다음 vs 구글 싸움서 ‘구글 옳다’결론 ▶박시연, 만삭의 몸으로 법정 출석…임신 7개월 ▶안선영, 아이돌 연하남 대시에… '꺼져' ▶ 검찰, ‘탈세·횡령·배임’ 이재현 회장 구속 기소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