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남동구민 생활법률학교' 큰 호응
2013-07-17 09:14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와 인천지방법원이 함께 개설한 ‘남동구민 생활법률학교’ 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지방법원 윤희찬 판사의‘생활속 채권 채무 관련 민사소송 절차’강의를 시작으로 15일로 두 번째를 맞이한 법률학교는 당초 모집인원 50명을 웃도는 65명이 참여해 열띤 관심 속에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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