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협력파트너 강조하는 현오석 부총리

2013-07-09 16:12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9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3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한-러 간 저성장 고리를 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