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외화준비금 1년 동안 20억 달러 넘게 줄어 2013-07-08 19:39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집트의 외환준비금이 지난 1년 동안 20억 달러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이집트 외화준비금은 지난해 4월 89억460만 달러에서 올 4월 65억6920만 달러로 줄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