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 인삼’ 안전관리 규정 1년 추가 유예 2013-06-30 17:02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용 인삼에 대한 한약재 안전관리 규정의 적용을 1년간 추가로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한약재 안전관리 규정을 개정해 연장된 유예기간을 담을 예정이다.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