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입술 꽉 깨물고 2013-06-24 17:10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전지훈련을 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하고 있다. 손연재는 다음달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8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