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FC서울과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
2013-06-17 15:24
맥도날드 신촌 매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FC 서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최태욱과 몰리나 선수가 일일크루로 나서 고객들의 주문을 직접 받고 제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FC 서울의 두 간판 스타 모두 가정을 꾸리고 자녀가 있는 아빠들인 만큼 행사에 방문한 어린이 고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아빠와 함께하는 맥도날드 축구교실’ 응모권을 제공하는 등 아이들에게 뜻 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아빠와 함께하는 맥도날드 축구 교실’은 서울 지역에 위치한 7개 FC서울 유소년 전용구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전화(1661-7900)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