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현직 대리점과 협상 타결 2013-06-17 12:08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남양유업과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협의회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회의실에서 대리점지원책 등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협상을 타결했다. 타결식에 참석한 남양유업 김웅 대표와 대리점협의회 안희대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