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화장실 습관 여든까지 간다!' 2013-06-12 11:4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어린이들이 화장실용 물티슈 유한킴벌리 ‘마이비데’를 선보이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