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어진 회담장 2013-06-12 10:5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남북 당국이 회담에 참석할 수석대표의 ‘격’ 문제로 대립하다 회담 자체가 보류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회담장에서 관계자들이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