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프리미엄 웨딩 컨설팅 서비스 ‘모두웨딩’
2013-05-29 09:27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프리미엄 웨딩 컨설팅 서비스 '모두웨딩'을 오픈했다. 모두웨딩은 국내 웨딩 컨설팅 전문업체인 '베리굿웨딩'과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모두웨딩은‘1:1맞춤 웨딩 플랜’을 설계해 고객에게 꼭 맞는 결혼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목표다. 웨딩홀 섭외부터 시작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허니문 설계, 혼수 설계는 물론이고 웨딩리허설까지 진행하며 실제 결혼식에서 필요한 모든 내용을 책임진다.
모두투어는 웨딩 컨설팅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모두웨딩’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두웨딩을 통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패키지' 이상을 진행하는 경우 웨딩플래너의 1:1 동행서비스(스케쥴 관리 및 웨딩스타일링 등)와 웨딩촬영시 스토리 액자서비스, 미니드레스 대여, 웨딩슈즈 대여, 웨딩시네마제작 서비스(예식전 영상) 등 총 50만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해당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