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동생 장경영 말에 대응하지 않겠다" 입장 표명
2013-05-23 16:45
장윤정 "동생 장경영 말에 대응하지 않겠다" 입장 표명
장윤정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장윤정 소속사는 "이번 일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어 "섣불리 말을 하고 나서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좀 더 지켜보겠다. 어려운 상황에서 정해진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