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특집> 넥슨, 건강한 디지털 생활 만들기 앞장선다
2013-05-23 16:02
[사진제공=넥슨] |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 위치한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는 지난 3월 ‘아츠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츠랩은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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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건강한 네티켓 수업’은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과 인터넷 예절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이다. 네티켓은 초중등학생에게 인터넷 예절을 가르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굴렁쇠 굴리기와 투호, 기왓장 격파하기, 원반 공 튀기기 등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인터넷상의 예의범절의 중요성과 올바른 언어 사용, 저작권에 대한 이해, 개인정보보호, 바른 게임 이용법 등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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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랩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더놀자 홈페이지(thenollj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