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정통 웨스턴 씨푸드 론칭
2013-05-22 16:21
아주경제 전운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정통 웨스턴 씨푸드 신메뉴 론칭을 기념해 화이트와인 한 병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웃백은 업계 최초로 대서양의 랍스터, 북태평양의 스노우 크랩, 코드(대구)요리 등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최고의 해산물을 사용해 요리한 정통 웨스턴 씨푸드를 총 네 가지 종류로 선보였다.
여러가지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한 접시에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웨스턴 그릴드 씨푸드 플래터부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자랑해 어린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쉬림프 & 체다 포테이토 그리츠 등 지금까지 아웃백 고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씨푸드의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이와함께 아웃백은 정통 웨스턴 씨푸드 메뉴 런칭을 기념해, 씨푸드와 특히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한 병을 (750ml) 50% 할인된 가격에 주문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나무에 직접 구운 우드 화이어 그릴 스테이크 혹은 새로운 웨스턴 씨푸드 메뉴 중 하나를 주문했을 시에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명 소믈리에에 의해 엄선된 아웃백의 화이트 와인은 산뜻한 과일향과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프로모션 기간에는 만원 대 후반부터 3만원 대 후반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