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마중하는 최지성 실장 2013-05-21 16:3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길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했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1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의 마중을 받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