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화재, FY201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2013-05-20 16:37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FY201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변종윤 흥국생명 사장, 양명화 흥국화재 슈퍼챔피언, 심재혁 태광그룹 부회장, 고순실 흥국생명 슈퍼챔피언, 김용권 흥국화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시상식에서 흥국생명의 보험왕인 연도대상은 한라지점 고순실 설계사(FC), 신인상은 경인지점 오윤용 FC가 각각 수상했다.
흥국화재 연도대상은 해남지점의 양명화 FC가, 신인상은 목포지점의 곽재상 FC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흥국생명의 보험왕인 고순실 FC는 이번 수상으로 총 3번의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고순실 FC는 영업 비결에 대해 “고통 없이는 성과가 없다”며 “꾸준한 노력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첫 보험왕에 오른 흥국화재의 양명화 FC는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고객 섬김의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