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오기만을 기다리는 취재진

2013-05-10 19:2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불미스러운 일로 전격 경질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대문구 윤 전 대변인의 거처로 알려진 오피스텔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