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대국민 사과 진정성 느끼기 힘들다!' 2013-05-09 17:01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반박하며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