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테크노밸리 방문한 노대래 공정위원장 2013-05-09 16:58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9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오른쪽)이 대덕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병원용 기능성화장품 제조업체인 네오팜을 방문하고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이날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기업의 기술유용행위, 인력 및 영업비밀 탈취 행위 등이 근절돼야한다고 강조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