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미국 정상회담 개최될 듯

2013-05-03 11:30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얀마와 미국 사이에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AFP,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은 오는 20∼21일쯤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할 전망이다.